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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유언은 변호사가 만든 유언장 작성 서비스입니다.
고객의 유언은 고객 개인계정에 저장되어 작성한 고객의 동의없이 열람하거나 볼 수 없습니다.

간편 유언장은 간단한 몇가지의 질문에 체크하고 입력하는 과정으로 유언장 작성을 체험해보실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유언장은 반려동물, 장례절차, 암호화폐, 남기고싶은 이야기 등 유언에 필요한 모든 상세 항목항목을 입력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간편 유언장, 프리미엄 유언장은 유언장을 작성해보는 체험과
실제 유언장 양식을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법적 효력은 공증을 받거나 여러가지 요건에 따라 유언장을 작성하여야 효력이 발생합니다.
모두의유언에서는 가이드를 통하여 유언을 쉽고 자세히 작성할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온라인 유언장 자체로는 유언의 효력은 없습니다.

유언은 피상속인 본인의 진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증인이나 자필 등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변호사를 만나서 각 잡고 뭔가를 남기는 것이 부담가는 분들이 많고 그럴 일이 별로 없기때문에
온라인 유언을 통해서 자신이 바라는 유언을 남겨보고 그 내용을 토대로 유언공증을 받거나 자필로 작성해서 유언의 형식을 갖추거나
동영상이나 음성으로 녹음하여 형식을 갖출 수 있습니다.

유언장을 작성한 상태에서 공증하는 것은 생각보다 시간이나 비용이 많이 들지 않지만
꺼려지는 건 막상 유언을 하려고 보면 뭐부터 적어야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변호사를 선임해서 유언을 남기는 것은 단순히 서류 공증 비용이 아닌 내용에 대해 함께 상담하고 정리하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듭니다.
모두의 유언에서는 미리 온라인으로 유언장을 작성한 것을 토대로 간단히 공증신청을 통해 형식을 갖출 수 있게 돕습니다.

일단 작성해 보세요~

유언장 작성 후 공증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모두의유언을 감수해주는 법무법인 모두의법률 담당변호사나 직원이 연락하게 됩니다.
유언장에 실제 효력을 만들 공증서비스는 법무법인을 통해 상담하고 보완하여 변호사가 공증을 진행해주어 추후 유언집행에 문제가 없도록 도와드립니다.
작성한 유언장을 직접 공증사무소에 가지고가셔서 공증을 받으셔도 괜찮습니다.

유언장 작성을 통해 유언의 내용을 정리하고 나면
실제 유언의 효력을 더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서비스에 적용하려고 합니다.